안드로이드 개발자 모임 게시판
(글 수 8,031)
전 직장에서 사업부를 없앤다고 하여서 이직을 했습니다..
팀장님도 그렇고 팀원들도 좋아보여서 이직을 했는데..
막상 출근해보니...출근 첫날에 팀원들 다 책상에 엎드려 죽어있더군요..
매일 새벽까지 야근하고 퇴근합니다..
물론 저는 경력이라도 아직 할게 없기때문에 칼퇴근 정시출근합니다만..
주말도 출근하네요..
금요일 밤새고 토욜 새벽에 퇴근하고 토욜 오전에 출근 새벽퇴근 일욜 출근...이런식으로 3주를 가더니
팀장님이 주말에 출근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근데 오늘 팀장님 없는 틈을 타서 사장님이 팀을 소집하더니 주말에 출근하는 쪽으로 생각해보라는 겁니다..
이게 정상입니까..-_- 한달도 안됬지만...직접 야근을 하고 주말출근을 하는건 아니지만...
한달 뒤에 저도 새벽에 여기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_-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개발해야 할 소스의 문서따윈 없습니다...-_-.....첫 멘붕이였지요...
그냥 처음부터 다 까서 해석하랍니다..-_-두번째 멘붕이고...
매일 새벽에 퇴근한답니다...-_- 세번째 멘붕이고...
오늘 사장님 말에 네번째 멘붕 당했네요...




직원 막굴리는 회사같은데 퇴사하는게 몸도 마음도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