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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차기 주력폰 갤럭시S5가 美 2위이통사 AT&T에서 ‘SM-G900A’란 모델로 테스트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폰아레나는 18일(현지시간) @ev리크스를 인용, 삼성이 내년 2월 갤럭시S5 발표 여부와 무관하게 AT&T와 제품 실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제품은 2560x1440픽셀 해상도를 가진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4.4 킷캣OS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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