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바일 업계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기대를 거는 중국 4G 시장의 파급력이 기대를 밑돌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의 4G 서비스가 단말기 모델 부족과 비싼 가격 탓에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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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86120_1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