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가 파이어폭스OS 기반 스마트폰 확산을 앞당기기 위해 제조 및 통신사들과 협의체를 결성했다. 구글의 '오픈핸드셋얼라이언스(OHA)'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파트너 생태계 조성을 꾀하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각) 모질라는 제조사들이 파이어폭스OS를 기반으로 더 나은 스마트폰을 만들고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는 협력체 '오픈웹디바이스 규제준수검토위원회(CRB)'를 결성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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