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매체 넷이즈테크놀로지(digi.163.com)는 중국판 SNS 웨이보에 게재된 사진을 인용해 샤오미의 첫 태블릿PC 마이패드(MI Pad)가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PunkPanda'라는 아이디의 작성자는 제품에 대해 그립감이 좋으며 뒷면에 샤오미의 로고가 새겨진 것 이외에 디자인적인 특징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며, 제품 사이즈는 7인치 내외로 비교적 작게 설계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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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84948_1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