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애플이 국내에서 벌이고 있는 2번째 특허 소송에서 법원이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심우용)는 12일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낸 특허침해금지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상용 특허 3건을 모두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2121038445876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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