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말 들으면 갑자기 빡침을 아실꺼에요...
제가 액정이 깨져서.. 서비스 센터에서 엄마한테 온갖 지랄을 다 듣고 고치러 갔는데..
고치고 나와서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서있다가 떨궈서...
ㅋ
상상에 맡길께요... (엄마 모름)
조심좀 하시지...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건데
어머니께서 혼내신걸 지랄이라고 표현하는건 잘못된거 같네요
물론 나쁜뜻으로 하신건 아니겠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부모님은 존경하셨으면..
억울하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억울하다는 건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했다는 의미인데, 수리 직후 떨구신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일단은 자신의 잘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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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하시지...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건데
어머니께서 혼내신걸 지랄이라고 표현하는건 잘못된거 같네요
물론 나쁜뜻으로 하신건 아니겠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부모님은 존경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