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말 들으면 갑자기 빡침을 아실꺼에요...


제가 액정이 깨져서.. 서비스 센터에서 엄마한테 온갖 지랄을 다 듣고 고치러 갔는데..


고치고 나와서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서있다가 떨궈서...






상상에 맡길께요... (엄마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