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블랙베리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타이포 키보드'가 내년 1월 출시된다. 8일(현지시간) 미국IT전문매체 엔가젯은 아이폰5·5s를 블랙베리 Q10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타이포 키보드'를 소개했다. 이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이용해 아이폰과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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