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시아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안방인 미국에서의 강세를 일본과 중국에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스마트폰 세계 1위인 삼성전자의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차이나모바일은 애플과 아이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18일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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