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차기작 갤럭시S5가 초고해상도 2K HD(2560x1440픽셀)화질에 안드로이드4.4 킷캣에서 작동하는 초고해상도 단말기일 가능성이 높다.' 폰아레나(FoneArena)는 3일(현지시간) GFX벤치가 실시한 삼성 SM-G900S 단말기 벤치마크테스트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GFX벤치마크 테스트결과 이 단말기는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2K(2560x1440)해상도에 안드로이드 4.4 킷캣OS으로 가동되고 있었다. 또 소문으로 나돌던 갤럭시S5의 2.5GHz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0칩을 장착하고 있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205082918&type=xml
갤럭시S 계열 폰 폼팩터가 갤노트 급으로 커지려나요. 갤럭시S 4 mini 크기가 딱 좋던데.
그나저나 2K Rendering을 위한 CPU/RAM과 발열 증가, 결론적인 배터리 소모량 증가...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제목을 언뜻보다
겔스5가 5.25" 2HD FDD를 지원한다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요즘분은 무슨말인지 당초 모르겠지만 당시 1.2MB는 꽤 대용량이었다는...
저 해상도에 펜타일이려나요...?
만일 그렇다면 해상도 올리기보다는 1080에서 풀RGB 로 먼저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참고로 말해두자면...
저게 혹시 펜타일이라도 구별 안 가니까 상관 없다~ 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분은 펜타일의 픽셀구조를 구분 못하신다는 의미가 되고, 그 말은 대충 2x2 픽셀을 하나로 본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다는 말은 풀 RGB 로 저것의 1/4 해상도, 그러니까 720p 이상은 실질적으로 구분하지 못하신다는 의미가 되죠. 이 이상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는 저 펜타일 구조도 보이게 된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2K HD라.. 육안으로 Full HD랑 구분이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