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화웨이코리아는 “보도 내용에 대한 본사 공식 확인 결과 미국 시장 철수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런 회장 발언의 취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C넷 등 미국 매체도 보도 이후 화웨이 대변인 말을 인용해 “(미국에서) 고객, 임직원, 투자와 운영을 지속할 것이며 미국에서 10억달러(약 1조원) 사업을 펼치는 중”이라며 “새로운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철수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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