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로부터 끊임 없이 스파이 혐의를 받아 왔던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폭탄 선언을 했다. 더 이상 미국 시장에 미련이 없다면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팔리시는 2일(현지 시간) 런 정페이 화웨이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시장에서 더 이상 비즈니스 기회를 찾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런 정페이의 이번 발언은 지난 주 프랑스 매체들과 인터뷰를 통해 처음 나왔다고 포린 팔리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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