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Ah 대용량 배터리 임에도 두께가 7.5mm 로서 경쟁모델 IPAD air와 정확히 같으며..
내년에는 인텔 x64 테블릿이 안드로이드로 나온다던데 이것과 비교해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베젤 폭이 기술력인것 처럼 삼성과 LG가 TV에서 한판하던 것은 벌써 10년전 이야기죠. 즉 기술이 없어 베젤을 못줄이는 것이 아닐 것 같습니다.
베젤이 크면 단가가 낮다... 라는 건 솔직히 조금 말이 안 되는 것 같네요.
태블릿 크기가 절대고정이라 베젤을 줄이려면 디스플레이가 커져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정 사이즈 디스플레이 놓고 거기에 베젤 크기를 키우느냐 줄이느냐인데 여기에 왜 단가가 관계가 되는지 잘 모르겠군요.
물론 베젤부가 넓으면 넓을수록 그만큼 뭔가를 더 넣을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되지만, 솔직히 요즘 기술들 보면 기껏해야 배터리나 더 커질까,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공간을 확보한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10인치짜리랑 동일한 스펙의 7인치짜리도 심심찮게 보이니까요.
사실 지금도 베젤을 아예 없애는 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 겁니다. 훨씬 작은 폰들도 그러고 있는데 안에 공간이 남아돌 법한 태블릿들이 그렇게 못 한다는 게 말이 안 되죠.
하지만 윗분들도 쓰셨듯이, 베젤이 없으면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만 해도 그렇구요.
만일 제로 베젤 태블릿이 나온다면 아무리 대단한 파지/터치 구분 기능이 있다 해도 전 절대 안 살 겁니다.
제조사들도 바보가 아니니까 어느 한 쪽으로 가면 (너무 넓은 베젤 또는 제로 베젤) 사는 사람 일부만 살 걸 아는만큼 (다른 말로 안 팔린다고 합니다) 그 중간쯤인, 양쪽과 다 타협할 수 있을 법한 크기로 내고 있다 보는 게 가장 타당하겠죠.




위에 처럼 나오면 그나마 만족스럽네요. 아수스도 이제 베젤 크기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