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레퍼런스(기준) 스마트폰 ‘넥서스5’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과 통신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판매된 넥서스5는 단숨에 국내 판매량 ‘톱5’에 들 만큼 인기다. 성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못지 않지만 가격(출고가)은 40만원대로 절반에 가까워서다.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너무 비싸게 팔고 있는 것 아니냐는 ‘거품’ 논란을 촉발시킨 이유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2511841
그런데 어제 넥5 디스플레이 유리만 깨졌지만 붙어있다고 다 갈았는데 17만원 나옮-_-
디스플레이만 17만원 머 이건 폰이 52만원 주고샀는데 디스플레이 저정도고 내장외장메모리, AP, 배터리 카메라 모듈 하면 52만원 가까이 될꺼같은데 남긴 남는건가?
구글은 다른 회사가 어느정도 망하면 그때 가격 올릴걸요..유튜브를 봐요.이제 대놓고 광고질.광고 하는거 뭐하 할것 없지만 재력으로 공짜 서비스하다 광고로 한번에 투자금 죄다 회수 하죠.
제가 생각할 때 구글이 넥서스폰을 꾸준하게 내놓고 있는 주된 목적은...
당금의 제조사 안드로이드폰들이 구글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약간이나마 바로 잡을 생각으로
넥서스를 통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OS 테스트 기기의 목적도 있고요.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무료 배포한데는 단일OS-다기종이라는 밑그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제조사들이 경쟁에만 혈안이 되어서 멀쩡한 OS에 그냥 앱스토어에 올려도 될 앱들을 따로 개발해서
단일OS의 장점을 잃어가고 있죠. 빠른 OS업데이트나 쓸데없이는 소모되는 폰교체 비용의 절약이라던가...)
삼성이나 엘지에서 만든 앱을 쓰려면 삼성폰이나 엘지폰을 사야만 한다는 현상황 자체가 구글이 봤을 때는 비정상적인 상황인 거죠.
마치 과거의 PPC들이 한국에 출시할 때는 통신사의 강압으로 와이파이 모듈을 제거하고 나온 거하고 비슷한 상황이에요.
올레 홈페이지에서 기존에 모아놨던 쓸모없는 별을 이용해서 15만원에 구매했는데요....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그런지 그전에 쓰던 옵쥐프로보다는 약간 불편하다는 느낌은 있네요....
옵쥐프로의 멀티윈도우(?) 참 유용하게 썼었거든요ㅠ
크기가 작아져서 그립감은 훨씬 좋지만 확실히 작은 화면 쓰다 큰 화면은 적응이 빨라도 그 반대는 적응이 느린듯?
눈에 띄게 비중이 커진 구글나우도 쓸 수 있는 카드가 날씨, 주식, 스포츠밖에 없어서 별 관심 없고...
막눈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퍼포먼스도 옵쥐프로에 비해 더 낫다...는 느낌은 아직 모르겠어요.
처음 써 보는 소프트키도 아직은 불편하고...
그래도... 넥서스원 이후로 아주 오랜만에 쓰는 레퍼런스!! 왠지 예전 생각도 나면서 '넥부심'에 미소가 살짝^^
///그나저나 트랙볼이 너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ㅠ




비싼게 확실한데 왜 논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