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홍채인식 기능 관련 특허를 출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새로운 기능이 더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상용화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25일 특허청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5월 '홍채 인식 및 근접 센싱 가능한 단말 장치 및 방법'(출원번호10-2012-0047311)이란 명칭의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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