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 3월 이미 3면(wrap-aroun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특허청에 출원한 삼성의 특허도면은 외견상으로 이 디스플레이의 각진(모난) 버전이라는 차별성을 보여준다. 페이턴틀리애플에 따르면 미특허청은 애플이 미래스마트폰의 모습을 보여주는 3면디스플레이(wrap-around display)기술특허를 출원했다고 지난 3월27일 발표했다


Yty3lpvBkSNMhlbS81FS.jpg 

▲ 애플의 3면 특허디스플레이 단말기 특허출원 도면.<사진=페이턴틀리애플/미특허청>


ZEhnfyQDy8255HgQyTUj.jpg

▲ 애플이 지난 3월 특허출원한 3면특허에 기반해 디자인된 아이폰6 디자인(왼쪽)과 기존 아이폰 디자인.<사진=세일럼월드>


3dFhwu7kqHmDENealuVl.jpg

▲미특허청이 지난 3월27일 애플의 3면 디스플레이 특허출원사실을 공개했다. <사진=페이턴틀리애플/미특허청> 


wkOsGqDvryJtLeWJpyUG.jpg 

▲ 이달 특허출원내용이 공개된 삼성의 3면폰 특허도면. <사진= 미특허청>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125080334&type=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