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12월 중으로 '스마트폰 선(先)탑재 애플리케이션(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는다. 필수 기능을 제외한 선탑재앱은 이용자가 필요에 따라 삭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선탑자 앱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해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들과 협의 중에 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2114465435312&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