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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코팡!!
최근 전철에서 많은 사람들이 유난히 포코팡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그림이 예쁜 건 아닌데 케릭터들이 좀 콩알스러운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시작해보니 팝업창이 많이 뜨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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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보너스를 돌려서 받는 것은 잘 한 것 같다. 뭔가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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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화면(이름은  오리처리)과 업그레이드 화면
난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나 현질 잘 안하는데 나도 업그레이드 버튼은 누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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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할 때 친구 동물을 같이 데려간다. 용도는? 게임끝날때 얘가 크게 한방 먹인다. 도움이 많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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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식은 드래그해서 같은 색끼리 연결하는 방식 쉽고 재밌다.
시작하면 화면 상단에 동물들이 춤춘다. ㅋㅋㅋ 못생겼지만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동물들^_^
레이드 같은 동물이 나오고 블럭을 없애면 공격이 되어서 에너지가 닳게 된다.
식상할 수 있는 기존 방식의 퍼즐게임이지만 게임 설정이나 진행에 따라 재미가 배가 됨을 느낄 수 있다.
마치 퍼즐앤 드래곤 같은데 개인적으로 퍼드보다 포코팡이 쉽고 가벼워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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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끝났다. 오른쪽스샷은 게임 시작시 아이템 구매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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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종료되면 내가 쓰러뜨린 동물들을 보여 주게 되어 동기부여해 준다. 음 좋은 방법이다.
동물들의 맨 오른쪽 부분에 버튼이 있는데 동물도감이다.
동물도감을 보면서 게임의 새로운 목표를 생각할 수 있어서 잘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버튼을 많이 눌러야 하는 것 빼고^_^
저도 한동안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