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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 기술 특허를 이미 미국에서 취득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미 특허청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휘어지는 화면을 가진 휴대용 단말기 작동을 위한 방법’이란 이름의 특허를 최근 취득했다. 

 

특허 내용상 설계 그림은 블룸버그가 전한 3면 스마트폰과 꽤 흡사하다. 옆면에서 배터리 잔량과 이메일 제목 등을 보여주는 신 개념이다. 물리적인 버튼은 아예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 제품 소식을 다루는 블로그 삼모바일은 이에 대해 “현재의 커브드 스마트폰들을 뛰어 넘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1151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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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의 어장나라 관리자, 김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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