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전자 태블릿 ‘G패드 8.3(인치)’가 미국 지디넷으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시장에서도 LG전자의 도약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경쟁제품 구글 ‘넥서스7’이나 아마존 ‘킨들’ 시리즈와 비교해 하드웨어·사용자환경(UX) 곳곳에서 강점을 보였다. 최근 미국 지디넷의 유명 리뷰어 매튜 밀러는 G패드를 살펴보고 10점 만점 가운데 9.5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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