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의 파손 액정을 매입해 중국이나 홍콩으로 수출한다.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 돼 하루 매입량이 고작(?) 100여건에 불과하다.

잘 나가는 경쟁자들은 하루 1천건도 거뜬하다고 한다. 

파손 액정이라고 다 사들이는 것은 아니다. 겉 유리는 깨져도 상관없지만 내부 LCD는 멀쩡해야 한다.

중국-홍콩 업자들이 원하는 부분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11109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