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난 2월 삼성의 고가 안드로이드 기기용 컨테이너화 기술인 ‘녹스’(Knox)를 처음 발표했다. 녹스는 디바이드(Divide)같은 작은 회사들이 처음 개척을 했지만, 주류 기업들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기기용 가상 파티션 기술이다. 기업이 관리하는 앱과 데이터를 해킹으로부터 분리해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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