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은 프랑스의 통신 회사 SFR이 만든 11월 스마트폰 업데이트 일정표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LG는 G2용 안드로이드 4.4 펌웨어를 12월 전에 FOTA 방식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나와있지 않지만 구글과 함께 넥서스5를 개발하면서 안드로이드 4.4 펌웨어 개발에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건 사실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을 건너 뛰고 4.4 킷캣으로 직행하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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