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에 따르면 HTC는 3분기에 1억200만 달러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16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손실은 크게 늘어난 마케팅 비용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HTC는 제품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아이언맨 주인공으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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