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첫 단독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자사 제품에만 적용 가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 5종을 내놓으며 '탈(脫) 구글' 행보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자들을 '안드로이드 개발자'에서 '삼성 플랫폼 개발자'로 끌어들이려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디벨로퍼스컨퍼런스'라 명명한 유료 개발자 컨퍼런스를 처음으로 열었다.


xjBn8yXTKOjcd2UnaKt7.jpg

▲ 커티스 사사키 삼성전자 MSCA 센터장(전무)이 28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삼성개발자컨퍼런스 현장에서 새로운 SDK를 소개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029095108&type=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