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이날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단연 시선을 끄는 제품은 노키아가 처음으로 만든 태블릿 PC인 '루미아 2520'. 루미아 2520은 10인치급 화면을 갖고 있고, 윈도 8.1 RT로 구동되며, 인터넷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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