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준비한 것은 역시 두께를 대폭 줄인 아이패드와 레티나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였다. 애플은 22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 예바부에나 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이패드, 맥북 프로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최신 제품 발매에 맞춰 1세대 제품 가격을 299달러로 인하했다. 또 OS X 최신 버전인 '매버릭스'를 무료 배포하겠다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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