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IT] 영세 개인개발자들을 ‘멘붕’에 빠뜨렸던 애플 한국 앱스토어의 사업자·통신판매업 등록 요구가 하루 만에 사라져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애플코리아, 업계 등에 따르면 20일부터 한국개발자용 애플 아이튠즈 애플리케이션(앱) 등록 사이트에서는 사업자 및 통신판매업 등록 번호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칸이 생겼으나 하루지난 21일 오후 다시 없어졌다. 현재는 기존과 같이 별다른 등록 절차 없이도 앱을 올릴 수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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