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신제품 마이폰3(Mi-3, 小米3)와 마이티비(MI-TV)가 어제 정식 발매된 가운데 마이폰3는 판매를 시작한지 불과 2분도 채 안되어 10만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남겼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sina.com)은 15일(현지시각) 저녁 샤오미 공식 SNS에 게재된 글을 인용해 신제품 마이폰3가 발매된지 약 90초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샤오미는 공식 홈페이를 통해 제품이 품절됐음을 공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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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46139_1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