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기로에 선 대만 HTC가 중국에 러브콜을 보냈다. 신제품 출시를 중국에서 먼저 한다 삼성전자·애플이 장악한 고가 시장에 집중하고 가격 경쟁은 하지 않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돌아온 HTC를 받아 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남은 자리가 많지 않을뿐더러 소비자 마음도 떠나 성공을 보장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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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C 원 미니, HTC 원, HTC 원 맥스>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45338_1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