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4일부터 전략 태블릿 ‘LG G Pad 8.3’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출하가는 55만원으로 책정됐다.  ‘LG G Pad 8.3’는 전국 LG베스트샵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등에서 판매된다고 7일 밝혔다. G Pad 8.3은 한국에 이어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 CIS, 아프리카 등 세계 30여 국가에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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