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업체 엔더스 애널리틱스의 베네딕트 에번스 애널리스트는 중국 우멍 애널리틱스 플랫폼의 집계 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중국의 안드로이드 사용자 중 구글의 공식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를 이용하는 이는 단 5.6%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72.6%는 서드파티(제3자) 앱 스토어를 통해, 8.5%는 제조사의 앱 마켓을 통해 각종 앱을 내려받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0505522204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