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O3GwiSb8bgPWbqZcvR.jpg



박창진 팬택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이번 광고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이겠다는 

베가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제품뿐 아니라 사후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위상을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00409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