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004001041


어낸드 찬드라셰커 퀄컴 수석부사장(최고마케팅책임자 CMO)이 “애플 아이폰5S용 64비트 A7칩은 속임수”라고 비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씨넷은 2일(현지시간) 어낸드 찬드라셰커 퀄컴 수석부사장의 IDG인터뷰를 인용, 그가 애플의 64비트 A7칩을 마케팅을 위한 속임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찬드라셰커 부사장은 지난 8월 타이완 방문시 현지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던 중 “옥타코어는 바보짓”이라며 삼성 칩을 비난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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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er and leader of Pandamon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