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스마트패드 `킨들 파이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저가 스마트패드의 대명사답게 낮은 가격이지만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다. 하드웨어 판매 이익을 포기하는 대신 전자책과 비디오 등 콘텐츠 판매로 수익을 낸다는 전략이다.


480311_20130926071117_110_0001.jpg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835691_1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