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924000371&md=20130925003325_AT
애플은 지난주말 이들 두 제품을 900만대 넘게 판매했다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500만∼800만대를 훨씬 능가한 것이다.
허드슨 스퀘어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대니얼 언스트는 아이폰 판매 실적에 대해 “애플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 이후) ‘마법’을 잃어버렸다고 얘기해 왔지만, 고객들이 하는 얘기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사람들이 이 상품(아이폰)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점은 분명하다”라며 “그런 정서야말로 (판매 실적) 숫자보다 더 중요하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괴물같은 AP 성능에 안정적인 OS를 높이 처주겠죠.
S4는 8코어 임에도 스크롤 만큼은 워낙 고질적인거라, 애플 구형보다 한~~~참 버벅이니까요.
지문입력은 노트3의 펜입력에 견줄만 할듯 ...
누가 삼성이 못한다고라도 했나요?
OS적 특징을 위주로 말한것이며 (삼성이 아니라 구글대 애플의 비교임)
전체적으로 젤리빈이 IOS에 비해 절대 느리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그도 대용량 램과 다코어로 버티기 때문이겠지만 ...)
다만 버벅 버벅 흐름이 멈칫거리는 특성은 그것으로 극복이 어렵다는점을 아실겁니다.
지문센서와 펜입력을 역은건
물론 둘다 획기적으로 크게 유용하지 않으나
애플이 우리도 뭔가 대응할만한 장치하나 추가하자는 취지 정도로 파악한겁니다.
의중좀 제대로 파악하시지 왜으리 발악부터 하시나요?
일부상황에선 끝내주게 부드럽지만 그건 일부고
어떤 앱은 안드로이드가 훨씬 부드럽기도 해요.
아이폰 부드러움은 갤럭시1 시절이야기인듯...

앱등이들은 일종의 기생충들 같아요.
여긴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인데, 애플에서 나온 기기들의 장점에 대해 칭찬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맹신인거 같아요.
하여간 엽충이들은 버벅거림을 빤히 보고도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지요. ㅋㅋㅋ
아이폰도 과부하때는 그렇지만 젤리빈은 그 멈칫거림이 아무때나 훨씬더 자주 나타남은 결코 부인할수 없다는 ...
안드로이드가 가상머신 때문에 자원사용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프로젝트 버터 이후에 버벅임은 없는데....
보통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같은 어플이 안드로이드에서 에러나면, 이 그지같은 폰이 또 지랄이네..이고
아이폰에서 에러나면, 어..내가 뭘 잘못했지?
아이폰이 만능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가 iOS보다 뒤쳐진 면이 있을지 모르지만,
open source의 특성상 발전 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iOS에서 안드로이드를 많이 모방하지 않았나요?
기사에 댓글 달자면, 900만대면 진짜 빨리 많이 팔았네요....진짜 엄청나네...
5c의 직접 주문량이 예상보다 많이 저조해서 통신사 선주문량을 합산해서 발표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