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미싱으로 난리가 아닌데 덩달아 관련 사업 진행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보고 있답니다...ㅠ_ㅠ
오픈한지 이틀만에...바닥으로...
여튼 궁금한건 스미싱 기사들을 보면 문자로 전달된 주소만 누르는 즉시 돈이 나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주소가 담긴 문자나 카톡이 오면 바로 지우죠.
그런데 제 짧은 생각에는 그 주소에서 앱을 다운받고.. 그 앱을 설치해야만 스미싱 기능이 작동할것 같습니다.
맞지 않나요?
웹페이지를 띄우고 곧바로 사용자 동의없이 소액결제를 해갈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주소가 담긴 문자가 와서 눌러보더라도 앱이 자동 다운로드 되었으면 그냥 설치안하고 apk를 지우면 되고..
그게 아니면 스미싱이 아닌거고.. 그런거 아닙니까??
뭐 이후에 어떻게든 시나리오를 만들수 있겠지만 클릭했으면
지인이 전달한 진짜 내용인지 아닌지 이미 확인 끝났겠죠.
제가 답답한건 공중파 뉴스건 신문기사건 모두 주소링크를 누르는즉시 돈이 빠져나간다고
안내를 해줘서 주소클릭 기피증이 생긴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해당도 없잖아요. 왜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안하고 스마트폰이라고하는지...

저도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제 상식으로는 링크 클릭만으로는 앱 설치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절차 아닌가요?
링크 눌러 apk 다운받고
다운 받은 apk를 사용자가 눌러 실행
설치화면에서 설치하겠습니까?
네 여기 까지는 사용자가 해 줘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사 내용 보면 막 자동으로 설치까지 된다고 하니 궁금할 따름입니다.
제가 앱을 구해서 분석해보니 기기관리자 까지 활성화 해서 삭제를 어렵게 합니다.
아이콘은 아예 없어서 실행도 안되고 설치여부를 쉽게 알수 없습니다.
또한 가짜 은행앱을 몇가지 내장하고 있더군요.
거기서 보안카드및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유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 폰 주인이 친절하게 설치 승인 다 해줘야 작동이 가능한 구조네요.
결론은 폰 사용자의 무지함? 또는 무신경한 보안의식..전문지식이 없는 어르신들은 충분히
당할 여지는 있네요..




스미싱 방식이
1. 앱을 다운받게 한다
2. 앱이 실행되면 서버쪽에 앱 깔았다는 신호를 보낸다
3. 여러 pg사들을 통해 소액결제를 시도한다
4. 소액결제 확인용 문자를 가로채서 유저에게는 전달 안되게 하고 서버로 결제문자를 재전송한다
5. 위 문자를 가지고 결제를 마친다
순으로 가거든요. 모바일웹이나 웹으로는 4번의 단계가 불가능하니까 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