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독일 전자제품전시회 IFA에서 공개한 태블릿PC `LG G패드 8.3'을 연말까지 세계 30대 국가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다음 달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아프리카 등에 차례로 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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