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된 이후 노키아 출신 임직원들이 의기투합해 ‘뉴키아(Newkia)’를 세우기로 하고 ‘새로운 노키아’로서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美 지디넷은 전직 노키아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장이었던 토마스 질라쿠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가 새로운 노키아를 표방하는 뉴키아를 설립하고 노키아 시절 쌓아온 노하우로 안드로이드 진영에 합류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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