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글을 보고 우리는 사냥친구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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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게임으로 나와서 다른 카톡게임처럼 계정로그인 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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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튜토리얼 어느정도 생략을하고 귀염이미지만 가져왔습니다. 요즘 카톡게임에서 예상과는 다르게 옛 향수가 느껴져서 그런지 


피식 해버렸답니다 ㅋㅋ


레벨업 이미지도 패미콤 했을때의 느낌이라고 할까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캐릭터가 1500종이라고 소개 되었었고 그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클래스 체인진거 같네요


예전에 랑그릿사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때 얼마나 클래스에 목을 매달았던지


클래스 체인지라는 것을 새로이 접하게 되니 너무 좋았답니다. 30 초중반에 두근두근 바운스바운스를 다시 느낄 수 있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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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피식한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패미콤을 떠올리게하는 점


두번째는 패미콤을 떠올리게하면서 정작 몬스터는 너무나 고퀄이기 때문에


몬스터는 위아래로 숨쉬듯 움직이기 까지한데 레벨업레벨업 한다고 방방 뛰는 모습이라니ㅋㅋ


아직 많은 걸 플레이 해보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빨리 키워 후반 컨텐츠에 다가갈 수 잇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이런게임은 후반이 재밌는 법이거든요 


옛 향수 느끼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소셜 게임이다 보니 다구리가 가능한 게임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