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서버에 백업

2. 백업은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가능하거나 설정되어야함.


여기까지는 구글+ 도있고 클라우드 앱들에서도 흔히 지원 합니다. 


3. 백업은 내가원하는 서버에 저장가능 (ftp라던가...)

4. 해당 앱으로 촬영된 사진은 구글+나 클라우드 등에 2중으로 백업되지 않도록함 




3,4 번이 고민입니다.


휴대폰을 2개 만들던지

지금쓰는폰이 4.2로 올려주길 물떠놓고 기도하던지

넥서스4를 사던지(결국 2개되겠네요) 

고민입니다.

회사에서 쓰는 것과 개인적인 것을 완전히 구분하려니 역시 2계정 2 디바이스가 답인거 같기는합니다만

혹시나 싶어서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