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는 연례 중간 보너스를 챙겨 회사를 떠나려던 5명 가운데 3명의 핵심 디자이너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토머스 치엔 제품디자인부사장, 우치엔훙연구개발(R&D)이사, 저스틴 황 디자인팀 수석매니저 등이 포함돼 있었다. 저스틴 황은 HTC원의 전체 구도를 그린 주인공이다. 토머스 치엔은 타이완에서 전체 HTC 제품 디자인팀을 총괄 지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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