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매체 매셔블은 스마트폰 중고거래 사이트인 가젤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정리한 중고 판매가 순위를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아이폰5와 갤럭시S4가 각각 315달러(약 35만원)와 250달러(약 27만7천원)으로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HTC 원(32GB 기준)이 220달러(약 24만4천원), 아이폰4S가 200달러(약 22만2천원)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갤럭시노트2는 175달러, 갤럭시S3는 165달러를 기록해 나란히 5,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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