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문 IT블로그 새미허브는 1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통해 삼성의 듀얼스크린 폴더폰으로 알려진 헤네시(모델명 SCH-W789)의 추가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헤네시는 320X480 해상도의 3.3인치 디스플레이를 두개 장착했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이 사용됐다. 이 밖에도 플레시를 지원하는 500백만 화소 후면카메라,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 1GB램, 1GB 내부 스토리지,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등의 규격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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