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3에서 공개할 신제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의 사양에 대한 또 다른 예상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샘모바일은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LTE 통신 지원 여부, 램(RAM) 용량 등에서 차이가 나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3에는 5.68인치 풀HD(1920x108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운영체제(OS), 손떨림방지기능(OIS)을 포함한 1천300만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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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내달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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