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공개된 팬택의 ‘베가LTE-A’, LG전자의 ‘G2’를 비롯해 하반기 전략폰들이 모두 LTE-A를 지원하는 가운데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저렴한 LTE-A폰을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9일(한국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 언와이어드뷰는 “중국 업체가 약 32만 원의LTE-A 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0만 원대의 LTE-A폰을준비하고 있는 업체는 중국의 하시(Hasee)라는 곳으로, 저가노트북을 제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658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