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앱 장터인 구글플레이가 올해 2분기 앱 다운로드 수에서 애플의 앱스토어를 제쳤다. 하지만 앱 매출 부문에서는 앱스토어가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31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들은 모바일 앱 분석업체 앱 애니(App Annie)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구글플레이의 2분기 앱 다운로드 수가 앱스토어보다 10% 앞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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