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안드로이드 젤리빈 운영체제(OS) 기반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탭3' 제품군 판매를 시작했다.   8일(현지시간)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사 홈페이지와 아마존 등을 통해 갤럭시탭3 7.0, 갤럭시탭3 8.0, 갤럭시탭3 10.1 등 세 가지 제품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7인치 기준 199.99달러(약 22만7천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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