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게임 정보/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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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계속 타이어 쪽지가 오는가 싶었는데 이번에 차차차가 시즌2로 업데이트 됬습니다.
타이어를 계속 보내길래 저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확실히 달라진게 많았습니다.
일단 주변 배경이 바뀌었는데, 전버전은 답답한 고속도로의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해안도로와 해저터널로 바뀌었습니다.
여름이라 이걸 노리고 바꾼둣 싶은데 게임을 하면서도 뭔가 상쾌해 보여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다능ㅎㅎ
또한 제일 큰 업뎃 중 하나가 라이벌전이 추가되었단 점인데,
플레이를 하면서 언제 어디서 갑툭튀 할 지 모르는 라이벌을 따돌리는 미션이 갑자기 발생하게 됩니다.
이 라이벌전에서 차량 따돌리기를 성공하면 차량 한대당 보너스점수 10만점이 생기기때문에,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ㄷㄷ
뭐 어쨋든 요즘 잘 되는것들은 대부분 시즌2가 대세인듯 싶습니다ㅋㅋ 이렇게 게임도 시즌2가 나오고
한동안은 또 카카오톡에 모두의마블 클로버처럼 타이어메세지가 쌓일듯 싶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