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팍스콘이 독자 개발한 손목시계형 차세대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는 등 애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행보를 가속하고 있다. 팍스콘은 26일 연례 주주총회에서 일명 '스마트 시계'로 불리는 신제품을 소개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이 27일 전했다. 이 제품은 무선으로 아이폰 등 다른 스마트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AP20100527155901008_P2.jpg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27/0200000000AKR20130627099400103.HTML?from=search